면허를 가진 회사의 연말결산 서류함, 일 년 내내 계정별로 채워 두는 법

읽는 시간 6분

면허를 받은 뒤에도 자본금 기준은 계속 지켜야 하고, 그 확인은 해마다 연말결산 자료로 이뤄집니다.

  • 서류함: 결산 때 몰아 찾지 말고 계정별로 평소에 채웁니다
  • 통장: 결산일 하루가 아니라 그 전후 흐름이 남습니다
  • 겸업: 건설업 밖의 자산과 부채는 따로 묶어 둡니다
  • 보관: 결산 자료는 실태조사 때 다시 꺼냅니다

연말결산은 해마다 돌아오는 면허 점검일입니다

등록할 때 자본금 기준을 맞췄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면허를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그 기준을 계속 지켜야 하고,
해마다 마감하는 결산 자료가 그 증거가 됩니다.

세금 신고용 결산은 매출과 비용을 확정하면 마무리되지만, 면허를 가진 회사는 그 숫자가 실질자본금으로 인정되는지까지 따져야 합니다.
장부상 자본총계가 넉넉해도 인정 자산과 부채로 다시 계산하면 적게 나올 수 있습니다.
결산일은 모두 12월 31일이 아니니, 회사의 회계연도 종료일을 달력에 먼저 표시해 두십시오.

계정별 서류함을 평소에 채워 둡니다

결산 직전에 한꺼번에 서류를 찾으면 빠지는 것이 생깁니다.
거래가 생길 때마다 아래처럼 계정별로 나눠 두면 연말에 정리할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서류함평소에 넣어 둘 것연말에 다시 볼 점
예금은행별 거래내역잔액증명서를 떼고 결산일 전후 흐름이 자연스러운지
공사미수금현장별 계약서, 기성청구서, 세금계산서, 입금 기록오래 묵어 받기 어려운 돈이 없는지
가지급금, 관계회사 대여금나간 이유와 회계처리, 돌려받은 기록연중에 회수했는지
미완성공사, 재고공사 진행 자료, 보유를 보여 주는 자료실제로 진행 중이거나 남아 있는지
차입금, 미지급 공사대금대출 약정, 거래처별 미지급 명세장부에서 빠진 부채가 없는지

현장이 여럿이면 공사별, 거래처별로 칸을 나눠 두십시오. 금액이 한 줄로 합쳐져 있으면 결산 뒤 기업진단에서 다시 풀어야 합니다.
사무실 임대차계약서와 공제조합 출자 자료도 같은 서류함에 함께 넣어 두면 편합니다.

결산 전 통장은 하루가 아니라 흐름을 관리합니다

예금은 진단기준일을 포함한 30일 평균잔액으로 평가하고, 평균이 더 높아도 기준일 잔액까지만 인정합니다.
기준일을 포함한 60일 거래실적도 원칙적으로 함께 냅니다.

결산일 직전에 빌린 돈을 넣으면 예금과 함께 차입금도 늘어나 자본금은 그대로입니다.
연말에 큰돈을 옮길 계획이 있다면 그 시기와 이유를 미리 기록해 두고,
결산일 앞뒤로 통장 흐름이 들쭉날쭉하지 않도록 관리하십시오.

다른 사업이 있으면 서류함을 따로 둡니다

임대 부동산이나 다른 업종에 쓰는 설비와 재고처럼 건설업과 관계없는 자산은 자본금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그 사업에서 생긴 채권과 부채도 마찬가지로 따로 봅니다.

  • 분리 보관:겸업 자산과 부채는 건설업 서류와 섞지 않고 별도 서류함에 둡니다
  • 업종이 여럿일 때:업종마다 기준이 다르고 중복인정 특례가 걸리는지도 따로 확인합니다
  • 기준금액:면허 수에 금액을 곱하지 말고 현재 등록 상태에 맞는 기준을 확인합니다

부족이 예상되면 결산일 전에 일정표를 세웁니다

가결산에서 모자란다는 신호가 보이면, 무엇이 원인인지부터 계정별로 찾습니다.
가지급금, 묵은 미수금, 장부에 빠진 부채마다 대응이 다릅니다.

  • 원인 찾기:자본총계와 예상 실질자본금의 차이를 계정마다 나눠 봅니다
  • 날짜순 정리:결산일까지 들어올 공사대금, 나갈 외주비, 갚을 차입금을 날짜순으로 적습니다
  • 보완:받을 채권부터 회수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적법한 증자를 검토합니다

결산일이 지나면 고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디에이치건설정보는 면허를 가진 회사의 연말결산 전에 계정별 부족 원인과 보완 일정을 함께 점검해 드립니다.

마감한 서류함은 실태조사까지 보관합니다

행정기관은 등록기준을 지키는지 확인하려고 실태조사를 할 수 있고, 그때 결산 재무제표와 금융자료로 당시 자본금을 다시 계산합니다.
연말에 정리한 서류함이 그대로 조사 자료가 됩니다.

기준 미달이 확인되면 영업정지 같은 처분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조사를 받는다고 곧바로 처분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기준일의 실제 재무상태와 제출 자료로 판단하고, 기술인력과 사무실도 함께 보기도 합니다.
마감한 서류함은 해마다 따로 묶어 보관하고,
서류 내용이 회사의 실제 운영과 맞는지 다시 확인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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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만 보내주시면
실질자본금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부족분이 있으면 결산 전에 채울 방법을 함께 찾아 드립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이 글과 관련해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01면허를 받은 뒤에도 해마다 자본금을 확인해야 하나요?

네. 등록기준은 면허를 가지고 있는 동안 계속 지켜야 하고, 해마다 마감하는 결산 자료가 그 근거가 됩니다.

02연말에 통장 잔액을 채워 두면 되지 않나요?

예금은 진단기준일을 포함한 30일 평균잔액으로 보고 기준일 잔액까지만 인정합니다. 빌린 돈으로 채우면 차입금도 함께 늘어 자본금은 그대로입니다.

03결산 서류는 어떻게 보관하는 것이 좋나요?

계정별로 나눠 해마다 따로 묶어 둡니다. 실태조사 때 결산 재무제표와 금융자료로 당시 자본금을 다시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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