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건축공사업, 운영하던 회사가 등록하면 장부부터 봅니다
새 회사보다 운영하던 회사가
확인할 장부 항목이 더 많습니다.
- 자본금 — 법인 8억 5천만 원, 개인 17억 원
- 기존 법인 — 예금뿐 아니라 매출채권, 재고, 부채까지
- 기술인 — 초급 이상 11명, 토목과 건축을 각각
- 조합 — 신용평가에 따라 최소 출자좌수가 다름
두 업종의 일을 모두 하는 면허
토목건축공사업은 따로 정해진 일이 있다기보다 토목과 건축 두 업종의 공사를 모두 할 수 있는 종합건설업입니다.
도로와 교량, 터널, 철도와 지하철, 항만과 하천, 댐, 택지 조성 같은 토목 공사와, 공동주택, 업무시설과 상가, 병원과 학교, 공장과 창고 같은 건축 공사를 함께 수주할 수 있습니다. 여러 분야를 한꺼번에 따내려는 회사가 검토하는 면허입니다.
운영 중인 회사라면 장부가 먼저
법인 8억 5천만 원, 개인 17억 원 이상이 기준입니다.
새로 세운 회사는 예금 위주로 보면 되지만, 이미 공사를 하던 회사는 사정이 다릅니다.
예금에 더해 받지 못한 매출채권, 장부에 잡힌 재고,
쌓인 부채까지 모두 따져 실질자본금을 계산하니, 확인할 항목이 훨씬 많습니다.
등기부 자본금이 기준을 넘는다고 안심하지 말고, 기업진단 전에 오래된 채권과 실재가 불분명한 재고부터 정리하세요.
등록 뒤에도 해마다 같은 방식으로 다시 확인받습니다.
11명은 두 분야의 균형
초급 이상 건설기술인 11명 이상이 필요하고, 토목과 건축 인력을 각각 기준에 맞게 갖춰야 합니다.
토목 쪽은 초급 이상 5명 가운데 토목기사나 토목 중급 이상 2명, 건축 쪽도 초급 이상 5명 가운데 건축기사나 건축 중급 이상 2명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자격증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경력과 분야, 등급이 법령이 인정하는 범위인지 함께 보세요.
한쪽 분야에서 사람이 빠지면 다른 쪽이 넉넉해도 메울 수 없으니,
이중 등록이나 퇴사로 기준이 흔들리지 않도록 분야별로 나눠 관리해야 합니다.
조합과 사무실
건설공제조합에서 보증가능금액확인서를 받아 등록관청에 냅니다.
조합의 현재 안내 기준으로는 신용평가에 따라 최소 출자좌수가 달라지니, 적용 좌수를 먼저 확인하고 금액을 준비하세요. 등록 뒤에는 보증과 융자 같은 조합 업무를 쓸 수 있습니다.
사무실은 면적보다 실제로 운영되는 공간인지가 중요합니다. 건축물대장으로 용도를 확인하고,
독립적으로 쓰는 공간에 책상과 컴퓨터, 통신설비를 갖추세요.
다른 업체와 함께 쓴다면 독립성을 따로 확인하고,
임대차계약서와 대장 내용이 실제 사용과 맞아야 합니다.
장부 점검부터 함께합니다
디에이치건설정보는 운영 중인 회사의 매출채권과 재고, 부채를 먼저 검토하고, 두 분야 기술인 구성과 등록 뒤 관리까지 함께합니다.
재무제표만 보내주시면
실질자본금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부족분이 있으면 결산 전에 채울 방법을 함께 찾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