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콘면허 출자금 53좌, 나중에 돌려받거나 담보로 쓸 수 있을까
출자금을 사라지는 등록비로 생각하면
자금 계획을 너무 무겁게 잡게 됩니다.
- 출자 — 전문건설공제조합 53좌, 법인과 개인 같음
- 성격 — 출자증권으로 남는 자산
- 나중에 — 폐업, 탈퇴 때 회수나 양도, 담보 융자 가능성
- 자본금 — 법인, 개인 모두 1억 5천만 원
철콘면허로 하는 공사
철근을 가공해 조립하고, 거푸집과 동바리를 세우고, 콘크리트를 붓는 기본 공정에 더해 각종 특수콘크리트와 PSC(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구조물 공사까지 맡습니다.
포장장비를 쓰지 않는 2차로 미만의 농로, 경작로, 마을안길 시멘트 콘크리트 포장도 범위에 들어갑니다. 등록 없이 이 공사를 받으면 제재 대상입니다.
출자금은 어디로 가나
계약 이행과 하자 보증을 위해 전문건설공제조합에 53좌를 출자하고, 보증가능금액확인서를 받아 신청 서류에 넣습니다.
좌수는 신용등급에 따라, 1좌당 금액은 분기마다 바뀔 수 있어 준비 시점에 확인해야 합니다.
이 돈은 사라지지 않고 출자증권으로 남습니다.
폐업하거나 조합에서 탈퇴할 때 규정에 따라 지분을 돌려받거나 증권을 넘길 수 있고,
조합 규정에 따라 출자증권을 담보로 융자를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건은 조합과 상품마다 다르니 필요할 때 확인하세요.
결산에서도 자산입니다
출자증권은 회사 장부에 자산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등록 뒤 매년 결산을 할 때도 이 자산이 제대로 잡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비용으로 처리해 버리면 실질자본금을 스스로 깎는 셈이 됩니다.
자본금 1억 5천만 원
법인과 개인 모두 1억 5천만 원 이상이고 개인이라고 올라가지 않습니다.
재무제표에서 건설업과 관계없는 자산을 걷어낸 실질자본금이 기준을 넘어야 하며,
기업진단보고서로 적격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이미 운영 중인 법인은 장부에 쌓인 차감 대상이 있을 가능성이 크니 신청 전에 정리하세요.
법인은 등기부 자본금과 사업 목적란도 확인하고, 모자라면 증자합니다.
사람과 사무실
토목, 건축 분야 건설기술인이나 인정 국가기술자격자 2명 이상이 4대보험 상근자로 있어야 하고, 빠지면 50일 안에 채웁니다.
사무실은 등록하려는 지역 안의 업무시설이나 근린생활시설이어야 합니다.
디에이치건설정보가 자본금과 출자금을 나눠 전체 자금 계획을 짜 드립니다.
재무제표만 보내주시면
실질자본금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부족분이 있으면 결산 전에 채울 방법을 함께 찾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