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개발업 전문인력, 자격증만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읽는 시간 5분

공인중개사나 세무사를 뽑았다고 끝이 아닙니다.
교육 수료와 상근 여부까지 함께 봅니다.

  • 인원 — 2인 이상, 상시 근무
  • 조건 — 자격이나 학력 경력, 그리고 사전교육 수료
  • 근무 — 4대보험 가입, 겸직과 겸업 불가
  • 그 밖 — 법인 3억 원, 개인 6억 원, 독립된 사무실

반려는 대부분 사람에서 나옵니다

부동산개발업은 건설업과 달리 공제조합에 돈을 넣는 절차가 없습니다.
그래서 쉬워 보이지만, 그 대신 사람을 보는 눈이 까다롭습니다.
자격증 가진 사람을 채용했다고 바로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마쳤는지, 정말 이 회사에서만 일하는지까지 확인합니다. 보완 요청이나 반려가 나오는 곳도 거의 이 항목입니다.

인정되는 사람의 세 조건

첫째는 바탕입니다.
변호사, 법무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건축사 같은 자격에 부동산개발 관련 업무 경력을 갖췄거나,
부동산 관련 학위를 받은 뒤 실무 경력을 쌓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둘째는 교육입니다. 지정된 기관에서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받아야 하고,
이것이 없으면 자격이 있어도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셋째는 근무 형태입니다.
4대보험에 들어 있어야 하고 다른 곳에 겹쳐 일하거나 따로 사업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춘 사람이 두 명 이상 있어야 합니다.

채용 순서를 거꾸로 잡으세요

흔한 실수는 사람을 먼저 뽑고 나중에 교육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교육을 새로 받아야 하면 그만큼 등록이 늦어지니, 면접 단계에서 교육 수료증부터 확인하세요.
교육을 받은 지 오래됐고 그동안 개발 업무를 하지 않았다면 보수교육을 따로 요구받을 수 있어, 언제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등록 뒤 인력이 바뀔 때도 같은 기준으로 새 사람을 확인해야 합니다.

돈과 사무실

자본금은 법인 3억 원, 개인 6억 원 이상입니다.
법인은 등기부의 자본금과 실질자본금을 함께 보고,
개인은 영업용 자산 명세와 증빙으로 자산평가액을 확인받습니다.
사업 규모가 큰 업종이라 재무 건전성도 비중 있게 봅니다.
주택건설사업자나 대지조성사업자를 함께 등록하면 자본금은 한 번만 채우면 됩니다.

사무실은 건축물대장상 업무시설이나 근린생활시설이어야 하고 다른 회사와 공간을 나눠 쓰면 안 됩니다.
계약하기 전에 대장을 떼어 용도를 확인하세요.

인력 요건부터 함께 확인합니다

디에이치건설정보는 채용 후보의 자격과 교육 이력을 먼저 검토하고, 자본금과 사무실까지 등록 전 과정을 점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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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기준

재무제표만 보내주시면
실질자본금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부족분이 있으면 결산 전에 채울 방법을 함께 찾아 드립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이 글과 관련해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01공인중개사 자격이 있으면 바로 전문인력이 되나요?

자격과 함께 관련 업무 경력, 사전교육 수료, 4대보험 가입 상시 근무를 모두 갖춰야 인정됩니다.

02부동산개발업 등록 대상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건축물은 연면적 3,000㎡ 이상 또는 연간 누적 5,000㎡ 이상, 토지는 5,000㎡ 이상 또는 연간 누적 10,000㎡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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