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재설치공사업, 기존 직원으로 기술인을 채울 수 있을까

읽는 시간 5분

새로 뽑기 전에
지금 있는 직원부터 확인해 보세요.

  • 기존 직원 — 자격 범위, 경력, 4대보험, 다른 회사 소속 여부
  • 자본금 — 법인 1억 5천만 원, 개인 3억 원
  • 두 가지 자본금 — 등기한 금액과 실제로 인정되는 금액
  • 장비 — 별도 기준 없음, 대신 사무실 확인

순서부터 잡으세요

철강재설치공사업은 기준을 갖춘 뒤 관할 기관에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자본금 증빙, 기술인 자격 확인, 조합 절차, 사무실 확인을 차례로 거치는데,
회사가 지금 무엇을 가졌는지에 따라 준비가 크게 달라집니다.
먼저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적어 보면 불필요한 보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존 직원을 쓸 때

회사에 이미 자격을 가진 직원이 있다면 새로 뽑지 않고 기술인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자격이 이 업종에서 인정되는 범위인지, 경력은 맞는지, 4대보험에 제대로 들어 있는지, 다른 회사에 함께 소속돼 있지는 않은지 먼저 확인하세요.
새로 채용해야 한다면 신청 일정에 맞춰 근로계약과 보험 절차를 미리 준비합니다.

기술인은 서류상 인원이 아니라 실제로 상근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등록한 뒤 퇴사나 이직이 생기면 기준이 흔들리니, 누가 나가도 바로 대응할 수 있게 관리 방법을 정해 두세요.

등기한 돈과 인정되는 돈

법인은 1억 5천만 원, 개인은 3억 원 이상입니다.
법인은 두 가지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납입자본금은 등기부에 적힌 금액으로 설립이나 증자로 갖추는 형식적인 자본금이고,
실질자본금은 가진 자산 가운데 건설업에 실제로 쓸 수 있는 것만 따진 금액입니다.
설립할 때 기준 이상을 등기했다고 끝난 것이 아니고,
재무제표의 자산이 모두 인정되지도 않습니다.

운영하던 회사라면 자산과 부채, 매출채권까지 함께 보고, 기업진단으로 기준을 채웠는지 확인해 보고서를 받습니다.
등록 뒤에도 결산 때마다 실질자본금 쪽을 다시 확인받습니다.

조합 출자

공사 보증에 대비해 공제조합 절차를 거칩니다.
출자한 뒤 보증가능금액확인서 같은 서류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금액은 회사마다 같지 않습니다.
신용평가나 이미 조합을 쓰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니 신청 전에 조합에 확인하세요.
출자는 한 번 하고 끝나는 절차가 아니라 계약보증과 하자보증을 쓰는 바탕이 됩니다.

장비 대신 사무실

별도의 장비 기준은 없지만 실제로 사업할 수 있는 사무실은 있어야 합니다.
사업자등록이 되는 곳이라고 건설업 사무실로 모두 인정되지는 않으니 계약 전에 건축물대장의 용도를 확인하세요.
다른 업체와 공간을 나눠 쓰거나 독립된 공간으로 보기 어려우면 문제가 됩니다.
책상과 컴퓨터를 갖추고 실제로 운영한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로 임차한다면 대장과 현장을 먼저 보는 것이 비용을 아끼는 길입니다.

디에이치건설정보는 지금 회사 상태로 무엇이 모자란지부터 확인하고, 등록 뒤 관리까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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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만 보내주시면
실질자본금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부족분이 있으면 결산 전에 채울 방법을 함께 찾아 드립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이 글과 관련해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01철강재설치공사업 자본금은 얼마인가요?

법인 1억 5천만 원, 개인 3억 원 이상입니다. 법인은 등기부 납입자본금과 실질자본금을 모두 확인합니다.

02이미 있는 직원을 기술인으로 등록할 수 있나요?

인정되는 자격 범위와 경력, 4대보험 가입, 다른 회사 소속 여부를 확인해 기준에 맞으면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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