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병원 자본금 1억 원, 이미 하는 사업이 있으면 줄어든다
나무병원을 준비하며 1억 원부터 마련하셨다면
감경 대상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 갖춘 것으로 봄 — 조경공사업자, 조경식재 주력 업자, 주택관리업자
- 절반만 — 산림사업법인
- 그 밖 — 1억 원 이상을 기업진단으로 증명
- 공통 — 법인만 가능, 나무의사 최소 1명
나무병원이 하는 일
아파트 단지, 공원, 도로변, 산림의 나무를 진단하고 외과 수술이나 약제 살포로 치료하는 수목진료 업종이며 근거는 「산림보호법」입니다.
나무의사가 있는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수목진료를 할 수 있고,
자기 소유 나무를 직접 돌보거나 국가, 지방자치단체가 하는 산림병해충 방제사업만 예외입니다.
예전의 2종 구분은 없어지고 지금은 1종으로 통합됐으니 오래된 자료를 보셨다면 다시 확인하세요.
자본금이 줄거나 없어지는 경우
기준 자본금은 1억 원 이상이고, 통장 잔액이 아니라 부실자산을 걷어낸 실질자본금을 기업진단으로 증명합니다.
그런데 이미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 이미 하고 있는 사업 | 나무병원 자본금 |
|---|---|
| 조경공사업자 | 갖춘 것으로 봄 |
| 조경식재시설물공사업자(조경식재공사업 주력) | 갖춘 것으로 봄 |
| 주택관리업자 | 갖춘 것으로 봄 |
| 산림사업법인 | 절반만 갖추면 됨. 이미 기준의 두 배 이상이면 그대로 인정 |
여기에 해당하면 필요한 돈이 크게 줄어드니 자금을 움직이기 전에 먼저 따져 보세요.
법인이 아니면 시작할 수 없습니다
나무병원은 법인 형태로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로 자본금과 사람을 다 준비해 놓고 접수 단계에서 법인 설립부터 다시 하는 경우가 생기니 처음부터 확인하세요.
법인이라면 등기부 자본금이 기준 이상인지, 사업목적란에 나무병원이 정확히 적혀 있는지도 봅니다. 모자라면 증자나 목적 변경 등기가 필요해 그만큼 일정이 밀립니다.
가장 오래 걸리는 건 나무의사
기술인은 2인 이상이고, 나무의사 2명이거나 나무의사 1명과 수목치료기술자 1명으로 짭니다.
수목치료기술자만 두 명으로는 안 됩니다.
2025년 12월 기준 나무의사는 1,731명, 수목치료기술자는 6,477명이라 나무의사 두 명을 동시에 구하기가 어려워 실무에서는 두 번째 조합이 많습니다.
모두 4대보험이 가입된 상근자여야 하고, 빠지면 50일 안에 같은 자격자로 채워야 합니다.
공제조합 절차는 없고,
사무실은 근린생활시설이나 사무 용도의 독립 공간에 간판을 달면 됩니다.
감경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디에이치건설정보는 지금 하고 있는 사업과 결산 자료를 보고 자본금이 면제인지, 절반인지, 전액인지부터 판단해 드립니다.
재무제표만 보내주시면
실질자본금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부족분이 있으면 결산 전에 채울 방법을 함께 찾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