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준설공사업, 장비와 사람이 가장 무거운 전문건설업
돈은 다른 전문건설업과 같지만
장비와 사람에서 문턱이 훨씬 높습니다.
- 수중공사 — 2명, 표면공급식 잠수설비 2세트, 스쿠버 5세트
- 준설공사 — 5명, 준설선 2종 이상, 예선과 앵커바지
- 공통 — 1억 5천만 원, 전문건설공제조합 53좌
- 장비 증빙 — 보유현황표, 사진, 취득 계산서
먼저 분야를 고르세요
물속 공사를 맡는 업종으로 주력분야가 둘입니다.
수중공사는 사람이나 장비로 물속이나 해저에 시설물을 놓거나 걸리는 물건을 걷어 내는 일이고, 준설공사는 준설선으로 하천이나 항만 바닥의 흙을 파내는 일입니다.
분야마다 필요한 사람과 장비가 완전히 달라 이것부터 정해야 준비가 시작됩니다.
두 분야를 함께 하려면 자본금은 한 번이면 되지만 사람은 분야별로 따로 갖춰야 합니다.
분야별 인력
수중공사는 2명 이상으로, 잠수기능장이나 잠수산업기사, 잠수기능사 가운데 1명 이상과 토목이나 기계 분야 초급 이상 건설기술인 또는 관련 자격자 1명 이상입니다.
준설공사는 5명 이상입니다.
토목 분야 초급 이상 3명 가운데 1명은 토목기사이거나 토목 중급 이상이어야 하고,
기계 분야 초급 이상 2명 가운데 1명은 건설기계설비기사이거나 건설기계 중급 이상이어야 합니다. 인원이 많고 등급 조건이 붙어 준비가 가장 오래 걸리며,
등록 뒤에도 한 명만 빠지면 등급 조건이 깨질 수 있습니다.
모두 상근하고 4대보험에 들어 있어야 하며, 한 사람은 한 자격으로만 인정되고 다른 회사와 겹치면 안 됩니다.
자격을 갖춘 대표나 임원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분야별 장비
수중공사는 표면공급식 잠수설비 2세트 이상과 스쿠버 장비 5세트 이상이 필요합니다.
잠수설비 한 세트에는 잠수헬멧(KMB 또는 Super Lite-17), 공기압축기, 수상과 수중 통화기, 생명줄이 모두 들어가고,
저압공기호스와 수심계 호스, 통화용 전선은 각 200m 이상이어야 합니다.
준설공사는 준설선을 2종 이상 갖춰야 합니다.
펌프식(2천마력 이상), 그랩식(6㎥ 이상), 디퍼식(5㎥ 이상), 버킷식(2천마력 이상) 가운데 고르고, 여기에 200마력 이상 예선 1척과 100마력 이상 앵커바지 1척이 더해집니다.
장비는 증빙까지 있어야 인정됩니다
장비는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장비보유현황표, 실제 사진, 산 것을 증명하는 계산서 같은 취득 증빙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임대나 리스로 잠깐 들여온 장비는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등록 뒤에 선박을 팔거나 바꿀 때도 기준을 계속 채우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돈, 조합, 사무실
자본금은 법인과 개인 모두 1억 5천만 원 이상입니다.
개인은 실질자본금, 법인은 실질자본금과 납입자본금을 함께 맞춰야 하고,
일정 기간 예치한 뒤 기업진단보고서로 증명합니다.
법인은 등기부 사업목적에 수중준설공사업이 있어야 하고,
빠져 있으면 등기 변경부터 해야 해서 일정이 밀립니다.
전문건설공제조합에는 53좌를 출자하고, 좌당 금액과 요구 좌수는 시점과 신용등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출자금은 면허가 있는 동안 빼 쓸 수 없지만 계약이행보증과 하자보수보증을 쓰는 바탕이 됩니다. 사무실은 건축물대장이나 건물등기부상 근린생활시설이나 사무용이어야 합니다.
분야 선택부터 함께합니다
디에이치건설정보는 주력분야 선택과 장비 확보 계획, 기술인 적격 확인, 장비 증빙 준비부터 등록 뒤 관리까지 함께 진행합니다.
재무제표만 보내주시면
실질자본금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부족분이 있으면 결산 전에 채울 방법을 함께 찾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