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를 받은 뒤 일 년, 시기마다 달라지는 점검 항목
시기를 놓치면 고를 수 있는 방법이 줄어듭니다.
할 일을 날짜에 묶어 두면 관리는 확인 작업이 됩니다.
- 등록 직후 — 나중에 소명할 자료를 지금 모아 둠
- 석 달마다 — 실질자본금 어림셈과 가지급금 확인
- 결산 두 달 전 — 정리 방향과 진단 일정 확정
- 통지 받으면 — 서류보다 자체 점검이 먼저
컨설팅의 무게는 등록 뒤에 실립니다
건설업 컨설팅이라고 하면 등록 대행을 먼저 떠올리시지만, 실제로 손이 많이 가는 것은 면허를 받은 다음입니다.
등록기준은 네 가지이고 어느 것도 한 번 맞추면 끝나지 않습니다.
실질자본금은 업종 기준을 넘어야 하고,
기술인은 자격과 인원에 더해 4대보험으로 상시 근무가 드러나야 합니다.
사무실은 등록한 시도 안에서 실제로 쓰는 공간이어야 하고,
공제조합 출자는 업종별 좌수와 보증가능금액확인서로 증명합니다.
넷은 서로 물려 있습니다. 사무실을 옮기면 임대보증금이 바뀌어 자본금 계산이 달라지고,
기술인이 바뀌면 인건비와 보험 기록이 함께 움직입니다.
하나를 고칠 때 나머지 셋을 같이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관리 난이도는 등록하던 날 이미 정해집니다
자금을 어디서 마련했는지, 기술인을 어떤 조건으로 들였는지, 사무실 계약을 어떤 형태로 맺었는지가 이후 몇 해의 부담을 결정합니다.
등록 자체만 목표로 서둘렀다면 다음 해 결산에서 같은 숙제가 돌아오고,
처음 짜임새가 단단하면 이후 관리는 숫자를 확인하는 정도로 가벼워집니다.
그래서 등록을 준비할 때부터 서류보다 이 구조를 먼저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기별 점검 달력
| 언제 | 무엇을 | 왜 |
|---|---|---|
| 등록증을 받은 직후 | 기술인 보험과 출근 상태, 등록 자금의 이후 흐름, 임대차 계약과 실제 사용 모습을 기록으로 남김 | 몇 달 뒤 소명 자료로 그대로 요구받음 |
| 석 달에 한 번 | 실질자본금 어림셈, 새 가지급금이 생겼는지 | 문제가 커지기 전에 바로잡는 비용이 가장 적음 |
| 결산 마감 두 달 전 | 회수 어려운 채권, 대표 가지급금, 재고가 실제로 있는지 확인하고 정리 방향 결정, 필요하면 기업진단 일정 확보 | 마감 뒤에는 손댈 곳이 거의 없음 |
| 결산을 막 끝냈을 때 | 확정 재무제표로 기준 충족 여부 다시 확인 | 조사는 대체로 이 숫자를 읽음 |
| 대표, 사무실, 기술인이 바뀔 때 | 변경신고 기한 확인 | 늦으면 그 자체로 불이익 |
| 해마다 한 번 | 출자 좌수 유지 여부와 보증 한도의 여유 | 보증이 막히면 수주도 막힘 |
결산은 세무 일정이 아니라 면허 일정입니다
건설업에서 결산 결과는 세금 신고로 끝나지 않고, 등록기준을 지키고 있다는 증거로 남습니다.
한 번 확정된 숫자는 재무제표에 박혀 이후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마감 두 달 전부터 준비하라고 권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때 볼 것은 넷입니다.
실질자본금 추정치, 받기 어려운 채권, 대표자 가지급금, 장부에만 있고 창고에는 없는 재고입니다. 하나라도 걸리면 마감 전에 어떻게 정리할지 정해야 합니다.
자금을 잠깐 빼 두거나 회계 처리를 미루는 식의 임시방편은 결산과 조사에서 흔적으로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조사 통지를 받은 날의 순서
실태조사는 등록기준을 계속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이고, 판단 기준일은 대체로 가장 최근 정기연차 결산일입니다.
통지를 받으면 서류부터 모으고 싶어지지만 순서를 바꾸는 편이 안전합니다.
- 기한과 요구 항목 정리 언제까지 무엇을 내야 하는지부터 적어 둡니다.
- 스스로 점검 자본금, 기술인, 사무실이 기준을 넘는지 회사 쪽에서 먼저 계산합니다.
- 보완 가능성 판단 모자란 것이 있다면 기한 안에 채울 수 있는지 따집니다.
- 소명 제출 점검 결과에 맞춰 근거 서류를 묶어 냅니다.
점검 없이 서류만 모아 내면 불리한 자료를 스스로 제출하는 일이 생깁니다.
제출이 늦거나 근거가 모자라면 행정처분으로 이어지고,
자본금 미달이 확인되면 소명 기회를 거쳐 영업정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달력을 회사에 맞게 다시 짭니다
위 표는 출발점일 뿐이고 결산월, 업종 수, 겸업 여부에 따라 시기가 달라집니다.
디에이치건설정보는 회사 사정에 맞춰 점검 날짜를 정하고,
그 날짜마다 필요한 숫자를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재무제표만 보내주시면
실질자본금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부족분이 있으면 결산 전에 채울 방법을 함께 찾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