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운영 일정표, 분기마다 무엇을 봐야 할까

읽는 시간 5분

면허는 한 번 받지만
확인은 해마다 다시 받습니다.

  • 등록 때 — 돈과 사람을 어떤 구조로 맞췄는지가 이후 부담을 정함
  • 분기마다 — 실질자본금 추정, 가지급금 확인
  • 결산 전 — 부실자산 정리, 기업진단 일정
  • 조사 때 — 평잔, 재무 일관성, 기술인 상근

처음 맞춘 방식이 계속 따라옵니다

등록할 때 자본금, 기술인, 사무실과 장비, 공제조합 확인서를 갖추는 일은 서류 작업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때 돈을 어떻게 마련했고 사람을 어떤 조건으로 들였는지가 몇 해 동안 결산과 조사에서 그대로 다시 드러납니다.
빌린 돈으로 잠깐 맞췄다면 해마다 같은 방식으로 맞춰야 하고,
명목만 올린 기술인이 있다면 조사 때마다 불안합니다.
시작할 때 오래 버틸 수 있는 구조로 짜 두는 것이 가장 싸게 먹힙니다.

분기마다 할 일

석 달에 한 번은 실질자본금이 대략 얼마인지 계산해 보세요.
통장에 돈이 있어도 대표 가지급금이 쌓이거나 받기 어려운 채권이 남아 있으면 인정 금액은 기준 아래일 수 있습니다.
가지급금은 생긴 즉시 정리 계획을 세우는 편이 결산 때 한꺼번에 처리하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일이 생겼을 때 할 일

기술인이 그만두면 그날부터 50일 안에 새 사람을 들여야 합니다.
사무실을 옮기거나 대표가 바뀌면 기한 안에 변경신고를 해야 하고,
늦으면 그 자체로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은 예고 없이 생기니 담당자를 정해 두고 바로 알리는 체계를 만들어 두세요.

결산 전과 한 해 한 번

건설업의 결산은 세금 신고로 끝나지 않고, 기준을 지키고 있는지 보여 주는 자료가 됩니다.
마감 전에 자본금이 업종 기준 이상인지, 받을 수 없는 채권이나 실제로 없는 재고가 남아 있지 않은지, 단기 차입금이나 대표 가지급금이 과하지 않은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기업진단 일정을 미리 잡아 두세요.
한 해 한 번은 공제조합 출자 상태와 보증 여력도 점검합니다.

조사가 나오면 보는 것

실태조사에서는 자본금 평균잔액이 유지됐는지, 재무제표끼리 앞뒤가 맞는지, 요청한 소명 서류가 기한 안에 들어왔는지, 기술인이 실제로 상근하고 4대보험에 들어 있는지를 봅니다.
미달이면 영업정지나 등록말소까지 갈 수 있지만,
통보 전에 스스로 찾아 고쳐 두면 대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통보를 받은 뒤에는 고를 수 있는 방법이 크게 줄어듭니다.

한 해 일정을 함께 짭니다

디에이치건설정보는 회사 결산 시기에 맞춰 분기 점검과 결산 전 준비, 조사 대응까지 한 해 관리 일정을 함께 잡아 드립니다.

  • #건설컨설팅
  • #운영관리
  • #실질자본금
  • #연말결산
  • #실태조사

재무제표만 보내주시면
실질자본금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부족분이 있으면 결산 전에 채울 방법을 함께 찾아 드립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이 글과 관련해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01등록할 때 기준을 맞췄는데 계속 관리해야 하나요?

네. 자본금, 기술인, 사무실, 공제조합 요건은 운영하는 내내 유지해야 하고, 결산과 실태조사로 다시 확인받습니다.

02기술인이 퇴사하면 언제까지 채워야 하나요?

퇴사일로부터 50일 이내에 충원하는 것을 기준으로 관리하세요. 기간을 넘기면 등록기준 미달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RELATED INSTITUTIONS

건설업무에 필요한 주요 기관 바로가기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한국전기공사협회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한국부동산개발협회한국소방시설협회한국건설기술인협회한국전기기술인협회건설공제조합전문건설공제조합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전기공사공제조합정보통신공제조합소방산업공제조합국토교통부인터넷등기소
카카오톡 상담카카오톡으로 상담하기전화 상담 1833-7702전화로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