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비계 면허, 인수했다면 첫 결산 전에 확인할 것

읽는 시간 5분

빨리 받을지, 깨끗하게 받을지.
어느 쪽이든 그 뒤 유지 기준은 같습니다.

  • 신규등록 — 시간이 들지만 이력이 깨끗함
  • 양도양수 — 실적과 업력이 따라오지만 빚과 처분 이력도 따라옴
  • 공통 기준 — 1억 5천만 원, 기술인 2인, 53좌, 사무실
  • 인수 뒤 — 가지급금이나 체납이 있으면 자본금이 바로 깨짐

해체와 비계, 둘 다 하는 업종

이름 때문에 철거만 하는 업종으로 알기 쉽지만, 건물을 허무는 일과 함께 공사에 필요한 비계를 세우고 무거운 자재를 높은 곳에 올려 놓는 일까지 맡습니다.
모두 사고와 바로 이어지는 공정이라 1,500만 원 이상 공사를 계속하려면 등록이 필요하고, 재개발과 재건축, 노후 건물 철거가 늘면서 준비하는 회사도 많아졌습니다.

두 가지 방식의 차이

새로 등록하면 기준을 하나씩 갖춰야 해서 시간이 걸리지만 지난 이력이 없어 깔끔합니다.
실적은 처음부터 쌓아야 합니다.

기존 회사를 인수하면 빠르고, 시공 실적과 업력도 함께 가져올 수 있습니다.
대신 그 회사가 지고 있던 빚, 세금, 행정처분 이력도 함께 떠안습니다.
당장 입찰이 급하면 인수가, 길게 보고 운영할 계획이면 신규등록이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수한 회사에서 먼저 깨지는 곳

인수 대상 회사에 가지급금이나 부채, 세금 체납이 있으면 넘겨받자마자 자본금 기준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1억 5천만 원은 통장이 아니라 실질자본금으로 보고,
회계사나 세무사, 경영지도사 같은 진단자의 기업진단보고서로 증명합니다.
기존 회사는 지금 재무 상태로 판단하니 계약 전에 진단 수준으로 장부를 들여다보세요.
등기부의 납입자본금과 사업목적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사무실도 그대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본점을 옮기면 새 장소의 용도와 독립성을 다시 봐야 합니다.

사람과 조합 출자

기술인은 토목, 건축, 광업(화약류 관리 분야만) 초급 이상 건설기술인이나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가진 사람 2인 이상입니다.
상근하고 4대보험에 들어 있어야 하며 다른 회사와 겹치면 안 됩니다.
인수할 때 기존 기술인이 계속 남는지 꼭 확인하세요.

전문건설공제조합에는 53좌를 출자하고 보증가능금액확인서를 받아 제출합니다.
좌당 금액은 분기마다, 좌수는 신용평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진행하는 시점에 조합에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방식 선택부터 함께합니다

디에이치건설정보는 신규등록과 인수 가운데 어느 쪽이 맞는지 비교하고, 인수라면 계약 전 재무 점검과 인수 뒤 첫 결산 관리까지 챙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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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건설공제조합

재무제표만 보내주시면
실질자본금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부족분이 있으면 결산 전에 채울 방법을 함께 찾아 드립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이 글과 관련해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01양도양수로 받으면 실적도 따라오나요?

기존 법인을 그대로 인수하는 경우 시공실적과 업력이 이어집니다. 대신 채무, 세금, 행정처분 이력도 함께 이어지니 계약 전 실사가 필요합니다.

02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에 필요한 장비가 있나요?

별도의 법정 장비 기준은 없습니다. 자본금, 기술인 2인, 공제조합 출자, 적합한 사무실을 갖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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